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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국내 톱티어 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한다.
이날 화이자신에서는 챠이지앤(CHAI JIAN) 재무총괄부사장(CFO, VP), 씨에 웨이 강(XIE WEI GANG) 전략최고책임자(CSO, VP), 취 웨이(QU WEI) 엔터테인먼트총괄부사장(VP) 등 주요 최고경영진들이 대거 참석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에서는 김정상 회장, 김정아 엔터테인먼트총괄사장, 성봉두 대표이사 등 최고경영진들이 배석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화이자신의 광고영업력을 통해 새로운 한류 콘텐츠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콘텐츠를 제작해 공급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의 연기자들이 대거 중국 광고의 모델로 등장하고, 이 여세를 몰아 중국의 드라마,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새로운 한류스타들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이미연, 김현주, 공현진을 필두로 한 배우 및 MC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다. 관계사로는 송승헌, 채정안, 장희진 등이 소속된 더 좋은 이엔티가 있고,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소속되어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도 60억 원을 투자했다.
특히,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보이스 오브 코리아'와 '냉장고를 부탁해'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 '송곳' 등을 제작해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의 장점이 이번 투자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으로 분석됐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관계자는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중국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당사가 화이자신의 거대한 중국 내 네트워크를 통해 소속 연예인 및 콘텐츠의 대중국 진출을 확대하고 나아가 국내 톱티어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성장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