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은 말 그대로 빅뱅이다. 그가 입는 옷 신는 신발까지 모두 곧 트렌드가 된다. 국내 패셔니스타로 인정받은 것은 물론이요 해외 패션계에서의 영향력 역시 막강하다.
|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는 "지방시, 생로랑, 발망 등의 명품 브랜드부터 아방가르드한 스트릿 패션까지 모두 소화하는 그는 타고난 패션 카멜레온"이라고 지드래곤의 패션 센스를 극찬했다. 싱가포르 최대 일간지 더 스트레이트 타임즈(The Straits Times) 또한 그를 "한국의 그룹 빅뱅 멤버이자 간판 스타로 락시크부터 프레피룩까지 실험적으로 뽐내 온 패션계의 카멜레온이다"라고 평가했다.
|
패션은 도전이다. 지드래곤은 과감한 도전을 통해 끝없이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한다.
|
|
|
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