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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유아인의 패셔니스타 면모가 다시 한 번 입증됐다.
1일 패션 브랜드 지오다노(GIORDANO)는 "유아인을 16S/S(봄/여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이며, 영화 '좋아해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유아인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 없이 화보 촬영을 진행해 함께한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오다노 관계자에 따르면 스태프들과 함께 꼼꼼히 스타일링 및 촬영 결과물을 모니터링 하는 등 뛰어난 프로정신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아인의 지오다노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은 자사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아인 16S/S 시즌 룩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