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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수현이 주류 브랜드의 새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이어 "중국 내 인기가 높은 윤수현을 모델로 삼아 인삼주의 중국 수출을 활성화 하고 그녀의 다양한 이미지를 통해 금산 인삼주의 세계화를 계획하고 있어 대표광고모델로 뽑았다.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윤수현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무대를 오가며, 발랄한 이미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윤수현이 부른 '꽃길'은 노래교실 1위에 오를 정도로 중장년층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