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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블랙픽이 개발하고 넵튠이 퍼블리싱하며,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서비스되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이 박지영 아나운서를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이벤트 페이지(event.ya9.naver.com/wc2016.nhn)를 통해 모델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는 한편, 박지영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월페이퍼 다운로드 기회를 제공한다.
또 '야구9단'의 모든 구단주에게는 게임머니, 박지영 스카우트 의뢰권 등 총 7가지의 특별 아이템을 지급한다. 새롭게 '야구9단' 구단을 창단한 유저에게는 게임머니, 비타민 등 5가지의 아이템을, 잠시 게임을 쉬다가 복귀한 유저라면 게임머니, 모든 플레잉 코치재계약 1회 지원권 등 3가지 아이템 세트를 선물한다. '야구9단'은 오는 3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2016년 버전 콘텐츠도 업데이트 하며 본격 흥행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