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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가 떠오르는 2030 신흥재벌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이광수는 김수현, 이민호, 엑소 등과 함께 '2015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류스타 10인'에도 당당히 선정됐다. '명단공개'는 예능 섭외 1순위인 이광수의 출연료가 편당 5천만원에서 2억 원에 달하며, 특히 중국에서 엄청난 수입을 거둬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광수의 뒤를 이어 김수현이 2위, 걸스데이 혜리가 3위, JYJ 김준수가 4위, 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5위에 각각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