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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 연예계 대표 사랑꾼 타블로가 출연해 유부남 공감토크를 펼쳤다.
이어 공개된 타블로의 냉장고 안에서도 타블로를 위한 음식보다는 딸 하루를 위한 건강한 음식으로 가득해 집안에서의 타블로의 위상(?)을 엿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타블로는 건강한 재료들이 가득한 본인의 '동화' 같은 냉장고에서 나온 '악당 같은 요리'를 주문해, 김풍과 이연복이 각각 지옥에서 온 악마와 가가멜로 변신해 대결을 펼쳐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