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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홍콩 여행 에피소드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는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롸잇나우(RIGHTNOW)'가 이번에는 한층 더 독해진 '아바타투어' 2편을 공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아바타투어'의 미션 설계자인 효린은 몬스타엑스의 같은 소속사 선배로서 친분이 남다른 만큼 아바타투어 1편의 주인인 GOT7의 잭슨을 뛰어넘는 화끈하고 개구진 미션들로 황당한 전개를 이끌었다고 한다.
몬스타엑스의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롸잇나우(RIGHTNOW)'는 지난 1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2회부터 올로케 홍콩 촬영 에피소드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서바이벌 투어, 아바타 투어, 복불복 게임 등 기상 천외한 방식으로 홍콩을 누비는 생고생 여행기 속에서 일곱 멤버들의 순수한 매력과 웃음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