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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미연이 극중 싱크로율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유아인은 '연예인 병에 걸린 역할에 대해 "사실, 나는 잘 모른다. 내가 알기에는 조금 힘든 병이다"며 너스레를 떤 뒤 "나를 작품적으로 반영한 연기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면 어쩌나 고민이 됐다"며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한편 '좋아해줘'는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세 커플의 사랑꾼 밀당을 보이는 로맨스 코미디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