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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홍수아가 생애 첫 센 악역을 맡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극중 임성언 씨를 살해하는 방법이 엄청 잔인한데 실제랑 같았다"라며 덧붙였다.
또한 "이렇게 센 악역은 처음이다. 평소 제 모습하고 180도 다르다. 저는 성격이 굉장히 밝은 편이다"라며, "극중 은정(임성언 분)과 가인(홍수아 분)의 상반된 모습으로 스모키, 흑발머리 등의 분장이 보기만 해도 무섭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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