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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엠카운트다운' 1위 자축 셀카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여자친구는 려욱의 '어린 왕자'를 제치고 '시간을 달려서'로 1위를 차지했다.
멤버 신비는 "대표님을 비롯한 많은 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버디들, 멤버들, 부모님 사랑한다"고 전했고, 특히 유주는 눈물을 글썽이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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