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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영화 속 한 장면의 느낌을 자아내는 배우 다니엘 헤니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무채색의 도시를 탈출하는 다니엘 헤니의 눈빛은 강렬했고, 패션은 시크했다. 호소력 있는 눈빛으로 진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이어 다니엘 헤니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소재가 돋보이는 페스포우의 런던 트렌치 맥 코트로 캐주얼부터 포멀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영화 속 신사의 느낌을 자아냈다.
화보 속 다니엘 헤니가 착용한 올리브 그린 컬러와 블루 컬러의 런던 트렌치 맥코트는 얼마 전 화제가 된 팬미팅 행사와 공항패션에서도 선보여 많은 패션피플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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