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심혜진, ‘양손으로 가슴 업’…화보촬영서 ‘카리스마 폭발’

최종수정 2016-02-06 15:13

사람이 좋다 심혜진

'사람이 좋다' 심혜진이 배우 30년차 다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심혜진의 가족'이라는 주제로 꾸며지며 심혜진의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혜진은 패션잡지 화보촬영을 위해 과감한 노출의상을 입었다. 그는 복도로 나서며 볼륨을 강조하듯 양손으로 가슴을 올리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보였다.

하지만 본격적인 화보촬영이 시작되자 관록의 여배우 답게 촬영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심혜진은 1986년 스포츠 의류 광고 모델로 데뷔, 그 후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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