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검사외전'이 설 연휴 극장가를 평정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니션 영화 '쿵푸팬더3'가 차지했다. 7일 일일관객수 19만 9065명, 누적관객수 247만 5168명을 동원했다.
그 뒤로 3위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2만 4343명)과 4위 '캐롤'(1만 5488명), 5위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영웅의 탄생'(1만 834명)이 박스오피스에 이름을 올렸다.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전 연령대를 겨냥한 애니메이션이 3편이나 올라와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