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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인순이
하지만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씨 측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원금 50억 및 이자 26억원 등 76억원을 현금 또는 대물로 모두 변제했다"라고 주장했다. 또 인순이의 세금 탈루에 대한 고발은 사기 혐의 소송과 별개라고 강조했다.
앞서 박씨는 인순이를 세금 50여억원을 탈루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지난 2008년 인순이가 세무조사를 받을 당시 누락됐던 금액이라는 게 박씨 측의 주장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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