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스미카 스미레'가 오는 2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0시 국내 케이블 방송사 채널W를 통해 방송된다.
또한 하루 아침에 45살이나 회춘해 스무 살 여대생이 된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는 일본 10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모델 출신 배우 키리타니 미레이가 맡았다. 요즘 젊은 세대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그녀가 겉은 20대이지만 속은 60대인 주인공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해낼 지 기대가 된다.
한편, 채널W에서 공개한 공식 티저 영상에는 현재 일본에서 배우로 활약중인 강지영이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개했던 애완 고양이 '레옹'이 등장해, 극중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 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