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소현이 세젤귀(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사람)의 정점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함께 공개된 촬영 현장 영상에서는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촬영을 리드해가는 모습과 더불어 이동휘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하는 모습을 엿볼수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24일(수)에 개봉 예정인 영화 '순정'에서 '수옥'역을 맡아 풋풋하면서도 순수한 17세의 소녀로 등장해 관객들의 가슴 한 켠에 자리잡은 아련한 첫사랑을 상기시켜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