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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 측이 열애설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한 "금일 보도된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밝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리며, 아울러 상대방이 공인이 아닌 일반인인 상대 측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추측성 기사 또한 자제 해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YTN K-STAR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이자 대기업 사장 아들과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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