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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보검 측이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에 대해 "협찬일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박보검은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열린 tvN '응답하라 1988' 팬사인회에 혜리, 류준열, 고경표, 이동휘, 최성원, 안재홍, 이세영, 이민지 등과 함께 참석했다.
특히 박보검의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끼워져 있어 일각에서는 커플링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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