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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C 신동엽이 "나는 야외 버라이어티가 안 맞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깜짝 놀란 듯 리액션을 보여줘야 하는데 나는 그런걸 잘 못하겠다. 콩트 연기는 하겠는데 이상하게도 이러한 리액션은 못하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늘 뭐 먹지'는 그런 리액션이 없어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요리하고 토크하는 형식이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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