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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최지우부터 유아인까지 '좋아해줘' 대기실 포착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 '좋아해줘'팀을 비롯해 이윤미, 정유미, 이수혁, 채정안 등 톱스타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한편 '좋아해줘'는 대책없이 좋아요를 누르다 진짜 좋아져 버린 로맨스를 그린 줄거리. SNS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시대의 트렌드와 로맨스를 결합시킨 작품이다.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전작 '6년째 연애중'으로 현실적인 로맨스를 펼친 박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월 17일 개봉해 순항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