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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경과 정유미는 15일 오후 서울 CGV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한걸음 앞으로 다가온 봄 소식에 그들은 택한 건 한층 얇아진 재킷 아우터, 스타일리시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봄맞이 아이템이다. 평소 우월한 신장과 늘씬한 몸매로 스타일리시한 옷 맵시를 보여주는 그들 답게 데님 진과 롱 재킷을 멋지게 소화한 모습으로 포토월을 환히 빛냈다.
이성경, 여성스러운 베이지 재킷&짙은 데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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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트렌디한 스트라이프 재킷&워싱 데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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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