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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tvN이 색다른 법정물을 선보인다.
'골든타임', '미스코리아' 등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권석장 PD와 '로열패밀리', '갑동이' 등에서 촘촘한 구성을 선보인 권음미 작가가 만나 기대를 모은다.
tvN은 하반기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굿 와이프'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여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운 두 법정 드라마가 각기 다른 매력에도 시선이 쏠린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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