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는 이요원은 극중 화장품 업계 트렌드를 이끌며 황금화학 창사 이래 최연소 팀장 타이틀을 갖고 있는 옥다정 역을 맡았다. 이혼 경력만 세 번, 타인의 평판 따위 쿨하게 넘겨 버리는 '멘탈 갑(甲)' 캐릭터로 자주 욱하는 성격 탓에 일명 '욱다정'으로 불린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이요원은 보기만 해도 냉기 뚝뚝 떨어지는 모습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며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이요원은 첫 촬영을 마친 뒤 "오랜만에 드라마로 찾아뵙게 됐다.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역할이라서 도전해보고 싶었고, 재밌는 이야기에 끌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요원이 출연하는 '욱씨남정기'는 3월 18일 첫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