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101 레이양 강미나 권은빈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레이양이 프로듀스101을 위한 카리스마 바디 트레이너로 깜짝 등장했다.
레이양은 매의눈으로 연습생들을 살펴보며 다이어트가 필요한 연습생들을 지목, "옆으로 빠져"라고 단호한 어투로 말했다. 젤리피쉬 강미나는 그 중 한명이었다.
레이양은 다이어트 대상자들을 위한 특별한 식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닭가슴살과 과일만 가득한 도시락을 먹어야했다.
또 레이양은 트레이닝 수업을 하며 권은빈의 뻣뻣함을 눈여겨보기도 했다.
국민연습생들은 "마른 편이 아니라 통통한 편이다", "숨고 싶었다"라며 레이양을 대하는 어려움을 고백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