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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24일 공개된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창간 10주년 화보에서 정진운 '마담 앙트완' 속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더불어 진행한 인터뷰에서 정진운은 드라마 촬영과 새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정진운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화보와 깊은 얘기 나눈 인터뷰는 '아레나' 3월호에서 볼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www.arenakorea.com)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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