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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육성재 조이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우결'에서 가상 부부로 활약중인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가 찜질방에서 데이트했다.
이날 육성재는 조이와의 고스톱 대결에서 완패, 하루동안 조이의 신하가 됐다. 육성재는 조이의 "재롱 좀 부려봐라. 귀여운 춤을 춰보라"라는 요구대로 귀여움 가득한 몸짓으로 애교를 떨어 조이를 만족시켰다.
찜질방 데이트답게 육성재와 조이는 수건을 양머리를 만들어 썼다. 이어 두 사람은 찜질방에 함께 온 기념으로 셀카를 찍었다.
육성재는 "내 핸드폰은 조이 사진으로 가득 찰 것 같아"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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