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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한채아가 광고 촬영 도중 민망함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한채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오글오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채아는 한 광고 촬영에서 풍선을 띄워올리며 정면을 바라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하지만 한채아는 광고 콘셉트가 매우 민망했던 듯 이를 '오글오글'이라고 표현했다. 영상 속 한채아 자신도 무척 부끄러워하는 모습이다.
한채아는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44.8kg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50kg을 넘은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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