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tvN '치즈인더트랩' 후속 새 월화극 '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작품이다. '협상'을 주제로 한 장르물로, 배우 신하균(주성찬 역), 유준상(윤희성 역), 조윤희(여명하 역)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
방송은 7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