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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우리결혼했어요' 차오루가 남편 조세호의 명품 옷에 깜짝 놀랐다.
이어 차오루는 조세호의 명품 옷과 신발을 팔자고 제안하며 "결혼했으니 집도 구해야 되고, 신혼여행도 가야하는데 저는 아직 돈을 못보니 이걸 팔자"고 제안해 조세호를 당황케 했다.
특히 차오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옷방 보고 깜짝 놀랐다. 다 명품이었고, 제 옷방보다 옷이 많았다"라며 "그래서 제 남편 부자구나 라고 생각했다"라고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