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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안재홍이 홍학을 보며 시적인 감상을 밝혔다.
이에 안재홍은 "분홍 홍학들이 떼지어 있으니까 분홍 호수가 된 것 같아서"라며, "시적이네요"라는 자신의 생각을 쑥스럽게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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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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