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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올 상반기 모바일게임 기대작 '트리니티사가'(TRINITY SAGA)로 다시 뛸 준비에 나선다.
'트리니티사가'는 단일 캐릭터 기반 게임 대비 수집요소가 풍부하며 영웅과 소환수, 마신을 고르게 성장시키는 재미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또 영웅 1명, 소환수 3명 등 4인 파티전투를 기본으로 하며 각자의 특성에 맞게 전투에서 중요역할을 담당한다.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실사형 8등신 그래픽으로 이용자들의 수집욕구도 높여준다.
'트리니티사가'의 또 하나 특징은 전투 중 위기의 순간, 소환수가 '마신'이라는 강력한 존재로 변신하는 새로운 시스템인 '합체 시스템'이다. 마신 합체는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합체 타이밍 등 여러 가지 전략을 고려해 플레이할 수 있다.
'미르의 전설' 시리즈와 '창천' 시리즈, '이카루스' 등 성공한 온라인게임을 출시했던 개발사답게 '트리니티사가'에는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방대한 콘텐츠가 담겨 있다. 기본적인 탐험 콘텐츠 외에 이용자 간 약탈 콘텐츠, 레이드, 길드, 결투장, 미니게임 등 다양한 재미요소로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트리니티사가'에는 캐릭터 레벨업, 스킬 레벨업, 승급, 진화, 강화, 제련 등 캐릭터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다양한 성장 요소를 보유하고 있다. 영웅은 능력치 향상뿐 아니라 외형 변화까지 가능한 코스튬 장착이 가능하다. 또 모든 캐릭터의 능력을 올려주는 젬스톤 및 제물, 장신구 등 수집과 파밍의 재미를 가득 담았다.
또 다른 특징은 특색 있고 다양한 방식의 전투 콘텐츠라 할 수 있다. 최강의 존재와 맞닥뜨리는 '마신 사냥', 전략이 필요한 '요일던전', 소환수 또는 마신끼리 승부를 겨루는 '콜로세움' 등 특색 있는 전투 콘텐츠와 더불어 자동 스킬 지원으로 콘트롤 요소가 거의 없는 편의성도 준다.
잠시나마 전투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미니게임도 보너스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다양한 보상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는 영웅, 소환수, 마신 등 모든 유닛마다 별도의 게시판을 제공해 각 유닛에 대한 이용자들 간의 자유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위메이드는 올해 초 위메이드넥스트, 이보게임즈, 위메이드플러스 등 3개의 모바일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를 출범시키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히트작을 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