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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기대치가 올라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장근석이 임지연과 같은 배를 타고 있는 반면, 여진구는 뭍에 서서 하염없이 바라보는 포스터도 공개됐다. '왕의 잊혀진 아들'과 '훗날의 영조' 간의 대립 관계가 예상되는 부분이다.
장근석으로선 지난 2014년 '예쁜 남자' 이후 2년만의 방송 복귀다. 사극으로 따지면 2008년 '쾌도 홍길동' 이후 8년만의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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