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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의사로서의 일을 선택했다.
이에 유시진은 "살려요 당신은 의사로서 당신의 일을 해요, 죽여할 상황이 생기면 죽이는 건 내가 할테니까"라고 말했고, 강모연은 아구스에 몸에 박힌 총알을 빼며 의사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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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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