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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올드스쿨' 가수 리아가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리아는 "여행사를 하려면 허니문을 해야 돈을 버는데 난 장사꾼 마인드가 없는 거 같다"며 "주로 오지 여행, 바이크 타고 히말라야 가기 이런 것들이다. 여자들을 위한 여행으로는 요가, 마사지 받으러 남인도로 떠나거나 아이들은 겨울에 산타클로스 마을에 가는 거다. 장사가 잘 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 리아는 "실용음악학원에서 레슨도 한다. 또 최근에는 대학 강의도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