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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박나래가 전 남자친구와의 연애 증거를 공개하며 "도대체 이 사실을 믿어주는 사람이 없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 이게 사실인지 밝힐 수 있을까 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다"며 먼저 연애 증거들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남자친구를 보기위해 뉴욕을 2박 3일 일정으로 갔다 왔을 정도로 당시 파이팅 넘치는 연애를 했다"며 비행기 티켓을 증거로 보여줬다.
또한 박나래는 "당시 남자친구가 어떤 면에 그렇게 반했다고 하더냐"라는 질문이 나오자 "나같은 여자가 처음이라고 하더라. 내가 정말정말 예쁘다고 했다"고 자신있게 설명했다.
한편 박나래와 함께 한 '헌집새집'은 31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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