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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효민이 명동을 찾아 프리허그 이벤트를 가졌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팬층이 효민과의 허그를 위해 현장을 찾았으며 명동을 찾은 중국팬들의 뜨거운 반응도 느낄 수 있었다.
효민은 30여분 가량의 프리허그 이벤트동안 현장을 찾은 팬들 한명 한명을 환한 미소와 밝은 인사로 맞았으며 사진을 요청하는 팬에게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주는 등 최고의 팬서비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