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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대박' 전광렬이 윤진서와 아이의 목숨을 거둘 것을 미리 예고했다.
이인좌는 내기에 승리한 뒤 최씨와 백대길을 향해 화살을 쐈다. 하지만 화살은 최씨와 어린 백대길을 맞추지 못했다.
이인좌는 "죽었던 아이가 살아았는 것만으로도 다행 아니냐"라며 "저 아이가 대성하면 목숨을 거둘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최씨는 내명부의 기강을 어긴 죄로 장독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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