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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소녀시대 윤아(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으로 중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무신조자룡'에서 윤아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해 중국 TOP 배우로 평가 받는 린겅신과 호흡을 맞춰 한국과 중국 TOP 스타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을 뿐 아니라, 이번 드라마는 중국 유명 감독 딩양궈 감독과 궈젠용 무술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현지 시청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지난 3일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무신조자룡'은 총 60회 방영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