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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하니가 '3대천왕'에 이어 '스타킹' 예고에서도 눈물을 펑펑 흘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스타킹' 방송에서 스페셜 MC로 참여한 하니는 사람의 몸을 보면 과거와 미래, 현재까지 몽땅 알 수 있다는 묘령의 여인 때문에 눈물을 흘린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스타들의 운명을 점치고, 힘들었던 과거를 지워버리는 과거청산 비법부터 성공을 부르는 비법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하니가 출연하는 SBS '스타킹'은 1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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