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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인도 전통 의상을 입은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후 김지원은 크리스탈을 스쿠터에 태우고 도로를 달리던 중 교통법규를 어겨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서에 끌려간 두 사람은 당황하며 외국인인 척 연기를 시작했다.
한편 배우 진구는 12일 오후 방송된 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김지원을 언급했다.
진구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 역으로 활약 중인 김지원에 대해 "사실 대본을 봤을 땐 글래머러스한 분을 예상했다"며 "근데 김지원이 왔다. 잘 소화할까 생각 했지만 실망한 적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