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건 특급 팬서비스야!"
이어 국내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를 게스트로 섭외, 듀얼 마술쇼로 팬들 앞에 특급 무대를 펼칠 예정.
박해진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최연우와 함께 마술 연습에 돌입한 상태다. 팬미팅까지 10일 정도의 시간 밖에 없는만큼 틈날 때 마다 촘촘한 연습으로 팬들이 깜짝 놀랄 만큼의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또한 유쿠에서 받은 생중계비 전액을 상해에 있는 중국 민간 자선단체 'BABY의 집'에 기부한다. 아동 복지센터 'BABY의 집'은 가족없는 아픈 아이들이 의료혜택을 받고 입양이 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기관이다.
박해진은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5월 베이징, 6월 대만 단독 팬미팅 일정을 진행하며 아시아 스타로의 행보를 이어간다.
ly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