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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일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된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또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인 예린과 소원은 각각 인천과 김포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트와이스 멤버 나연, 정연, 지효가 생애 첫 투표권을 얻어 앞서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20대 총선 유권자 4천210만398명 중 1천595만8천664명이 투표에 참여, 37.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전국 단위 국회의원 선거로는 이번 총선에서 처음 도입돼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2.2%와 재외·선상·거소투표의 투표율이 반영된 것이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