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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4월의 신부' 김정은이 웨딩드레스 화보를 공개하며 베일에 감춰진 예비신랑과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운명의짝 을 만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정은은 로코퀸의 사랑스러움을 과시하며 웨딩드레스 는 물론,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랑에 빠진 신부답게 촬영 내내 미소 지으며 해피바이러스 를 내뿜어 현장에 있던 스텝들에게도 행복한 기운을 전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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