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안재욱-소유진 로맨스에 빨간불 켜지나?

기사입력 2016-04-24 12:0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가 다섯' 19회 시청률이 24.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8주 연속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차지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 19회에서는 임수향을 비롯 송옥숙까지 안재욱의 연애 사실을 알게 되고 큰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수향(장진주 분)은 안재욱(이상태 역)과 소유진(안미정 역)을 미행하여 식당까지 몰래 따라갔다. 둘의 대화를 엿들은 임수향은 안재욱이 무심코 뱉었던 안대리가 소유진이었음을 알게 되었고 연인 관계임을 눈치챘다. 집으로 돌아 온 임수향이 안재욱에 지극정성을 다하는 송옥숙(박옥순 역)의 모습에 발끈해 형부의 연애 사실을 발설하려 했지만 눈치 빠른 최정우(장민호 역)는 이를 재빨리 막았고 송옥숙에게는 비밀로 할 것을 신신당부했다.

하지만 안재욱의 책상을 정리하던 송옥숙이 서랍 속에 넣어 둔 안재욱의 결혼반지를 발견했고 불길함에 휩싸여 자신이 직접 소유진과 안재욱의 관계를 알아보겠다 나서 더 이상 숨길 수 없었던 최정우는 안재욱이 연애 중임을 시인했고 송옥숙은 큰 충격을 받아 휘청거렸다.

한편, 성훈(김상민 역)은 신혜선(이연태 역)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갑작스런 고백에 당황한 신혜선은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자신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단호히 말했다. 신혜선의 부정적인 태도에 다음날 저녁까지 생각해보라며 돌아섰던 성훈은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꽃을 사 들고 신혜선을 찾아가는 등 어떻게든 신혜선의 마음을 잡아보려 애썼다.

오늘 방송되는 20회에서는 안재욱의 연애사실을 알게 된 처가 식구들로 인해 안재욱과 소유진의 애정전선에 먹구름이 끼는 것은 아닌지, 신혜선이 마음을 돌려 성훈의 고백을 받아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아이가 다섯' 20회는 24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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