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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김고은과 민호가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였다.
91년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의 상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소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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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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