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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에릭남이 가상 아내인 마마무 솔라에 대해 언급했다.
에릭남은 "가상 결혼 생활이 어떠냐"는 질문에 "일단 결혼 생활을 한다는 것이 새로웠다. 촬영차 몇주에 한번씩 보기 때문에 지금은 연애에 가까운 것 같다. 조금 더 촬영하면 가까워지면서 결혼 느낌이 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에릭남은 "여자로서 솔라는 어떠냐"는 질문에 "(솔라의)성격은 내 이상형에 가깝다"며 "나랑 성격이 너무 잘 맞는다.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재밌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