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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란 이충희 부부의 '뉴마인드 웨딩'의 주례사가 화제다.
이 눈물의 주례를 지켜본 모든 하객도 큰 감동을 받아 공감의 눈물을 함께 흘리며 감동의 눈물바다를 이뤘다.
또한 딸의 주례에 이어 이날 하객으로 참석한 70여 명 보육원 아이들 중 10여 명이 수화로 축하공연을 보여주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큰 감동을 더 했다.
한편 최란, 이충희 부부는 지난 5일 강남구 삼성동 '화이트도어' 웨딩홀에서 기존 리마인드(remind) 웨딩을 뛰어넘는 '뉴마인드(newmind) 웨딩'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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