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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또 한번 누명을 썼다.
검사 신지욱(류수영)은 조달호에게 "48시간안에 증거를 대지 못하면 니 인생 끝이야"라고 말한 뒤 돌아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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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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