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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또 오해영' 에릭이 서현진을 신경쓰기 시작했다.
일을 하고 있던 박도경은 누군가가 오해영의 뒤를 ?는 모습을 봤고, 결국 차를 몰고 집으로 향했다.
얼마 뒤 박도경은 집 앞에서 오해영을 발견했고, 오해영은 "왜 이렇게 늦게 다녀요. 기다리다가 죽는 줄 알았네"라고 말했다. 앞서 박도경이 본 모습과 일치했던 것. 그러면서 오해영은 박도경의 집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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